[VC insight] 이승우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상무

                                                                       이승우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상무.(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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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오스코텍 대표 “제노스코 상장 못하면 90% 이상 확률로 폐업한다”' (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2025.3.13)

지난해 10월 22일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한 제노스코가 5개월의 장고 속에서 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제노스코는 2000년 오스코텍의 미국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로 설립되었다. 2008년 LG생명과학에서 당뇨병 신약 제미글로 개발을 진두지휘했던 고종성 박사를 영입하여 미국 보스턴에 R&D 센터를 만들며 본격적인 혁신 신약 기업으로 발걸음을 시작했다.

제노스코는 이후 우리 모두 잘 아는 '레이저티닙'의 초기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15년 7월 해당 물질을 유한양행에 이전하며 현재는 국내 인력이 개발한 혁신신약으로는 최초로 블록버스터 대열에 오를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가진 약의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도 레이터지티닙의 판매 로열티만으로도 분배금으로 약 150억~200억원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이 금액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위 언급처럼 오스코텍의 미국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로 시작한 제노스코는 초기 오스코텍의 전폭적인 지지를 기반으로 시작하였다. 예심 청구 시점에서 지분의 59% 가량을 보유한 오스코텍의 주주들은 중복상장 이슈를 제기하며 주주연대를 구성, 규탄대회 등을 통해 상장 반대의사를 강하게 밝혀왔다.

오스코텍의 김정근 대표의 자녀가 제노스코에 근무하며, 지분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해서 사익편취 의혹 등을 제기 하고 있다. 또한 쪼개기 상장이라는 점을 기반으로 물적 분할과 동일한 잣대로 제노스코의 상장이 오스코텍 주주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상당수의 오스코텍 소액 주주들은 레이저티닙의 가치를 보고 투자한 상황에서, R&D 엔진이라 생각했던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제노스코의 상장에 상당한 반발감을 갖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와중에 상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야당 주도로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에 ‘주주’를 추가하고, 이사가 직무 수행 때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하도록 명문화하였다. 이에 대해 여당과 기업 단체는 전체 주주를 특정하기가 어렵고, 1주만 가지고 있어도 이사진의 결정 등에 대한 소송 등을 빈번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맞서고 있다.

오스코텍은 지난해 레이저티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때 역대 최고가로 4만5000원 이상의 주가를 보이다가 제노스코 상장 추진으로 2만원 초반까지 흘러 내려왔다. 이후 거래소가 장고에 따라 상장 철회 가능성이 보이자 다시 주가가 30000원 초반대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혁신신약 업체는 지속적인 자본조달이 중요하다. 단기적 성과뿐만 아니라 장기적 관점의 R&D 전략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글로벌 경쟁에 노출되어 있다.

레이저티닙 역시 출시 이후에도 기존 블록버스터인 '타그리소'와 지속적인 경쟁을 펼쳐야 하며, 현재 임상 개발중인 ADC(항체-약물 접합체)나 4세대 EGFR-TKI로부터 계속 위협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만약 이런 특성을 제고하지 않은 채 단기적 투자 성과에 초점을 맞춘 주주들의 이익 보호에만 집중한다면, 혁신 신약처럼 장기적 관점의 R&D를 지속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어려울 것이다. 결국 우리는 레이저티닙같은 신약을 또 만나보기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혁신 산업 특성에 맞는 규제를 고민하여 개인 주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봐야 할 때이다.

이승우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상무는 의사 경험을 기반으로 메드테크 벤처에서 재직하며 임상시험 및 인허가 업무를 담당한 이후,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헬스 전문 투자자로 활동 중이다.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 신약, 메드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등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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