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서홍 기타비상무이사, 온라인 바카라리테일 대표로 선임된 데 따른 인사 이동 조치
- 허 기타비상무이사 빈자리에는 허준녕 온라인 바카라 미래사업팀 부사장 내정

온라인 바카라 춘천 거두공장 전경 (출처 : 온라인 바카라)
온라인 바카라 춘천 거두공장 전경 (출처 : 온라인 바카라)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GS그룹의 온라인 바카라 인수를 이끈 허서홍 기타비상무이사가 2년 8개월 만에 온라인 바카라의 이사회 멤버에서 빠졌다. 이는 허기타비상무이사가 20일 GS리테일대표로 선임된 데 따른 인사 이동이다.

21일 온라인 바카라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 허서홍 기타비상무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보고했다. 이번 인사 조치는 지난해 11월 GS그룹의 임원 인사에서 비롯됐다. 허 이사는 20일 GS리테일 대표로 선임됐다. 허 이사의 빈자리에는 허준녕 ㈜GS 미래사업팀 부사장이 자리할 예정이다.

온라인 바카라 관계자는 “허서홍 부사장이 최근 GS리테일 대표로 선임되면서 GS 미래사업팀장 후임으로 온 허준녕 부사장이 온라인 바카라 신규 이사회 멤버로 들어오게 됐다“고 말했다.

허온라인 바카라리테일 신임 대표는 허태수 온라인 바카라그룹 회장의 5촌 조카로 오너 4세다. 그는 서울대 서양사학과와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2002년 삼정KPMG 기업금융부 연구원, 2005년 온라인 바카라홈쇼핑 신사업팀을 거친 뒤 ㈜온라인 바카라에서 미래사업팀을 이끌었다.

허 신임 대표는 GS그룹의 온라인 바카라 인수를 이끈 인물이다. 그는 ㈜GS에서 미래사업팀장을 맡고 있던 2021년 온라인 바카라의 인수를 진두지휘했다. 온라인 바카라의 매출액은 2021년 2319억원에서 지난해 3730억원으로 3년 새 60.8% 증가했다.

한편, 온라인 바카라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새 이사회 멤버로서 박철민 대표집행위원과 허준녕 기타비상무이사를 신규 선임안을 다룰 예정이다. 박 대표집행위원은 최근 자진 사임한 한선호 대표집행임원의 후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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