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승·이재민 교수 카지노 입플, '우수 연제상'과 '우수 포스터상' 동시에 수상
- 담낭 배액술 숙련도 분석과 자가 개발 장치 '세이프 채널' 카지노 입플 성과 인정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고려대안암병원은 소화기내과 이호승·이재민 교수 카지노 입플이 지난 4일과 5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국제췌장담도학술회의(IPBM 2025)에서 '우수 연제상'과 '우수 포스터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IPBM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췌담도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올해는 일본, 대만, 태국 학회와 공동으로 '제1회 아시아태평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교수팀은 내시경 초음파를 활용한 담낭 배액술의 시술 숙련도를 다기관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카지노 입플인 'Multi-center analysis of the learning curve for endoscopic ultrasound-guided gallbladder drainage(내시경 초음파 유도 담낭 배액술의 학습 곡선에 대한 다기관 분석)'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해당 카지노 입플는 누적합 분석(CUSUM)을 통해 시술 숙련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교육 및 표준화 방안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카지노 입플은 자체 개발한 '세이프채널(Safe Channel)'을 활용한 연구인 'Effectiveness of a duodenoscope biopsy channel leak prevention device in ERCP(ERCP에서 십이지장내시경 생검 채널 누출 방지 장치효과)'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카지노 입플은 이 연구가 십이지장 내시경 시 생검 채널 누출을 방지해 감염 예방과 시술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 성과로 주목받았다고 설명했다.
이호승 교수는 "두 카지노 입플가 동시에 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영광스럽다"며 "환자 안전과 시술 표준화에 기여하는 카지노 입플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민 교수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 카지노 입플를 통해 환자 치료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