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익 200억원, 순이익 158억원…"올해 뉴럭스, 뉴라미스 등 주력 제품 해외 인터넷 바카라 큰 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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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인터넷 바카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286억원, 영업이익은 200억원, 순이익은 158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은 2023년보다 각각 3.4%, 15.6%, 63.5% 증가했다.

주요 사업 부문인 '히알루론산 필러'의 실적 호조세와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성장으로 인터넷 바카라는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또 지급수수료 감소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필러 부문의 경우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국내와 해외 모두 전년 대비 각각 17%, 5% 성장했다. 톡신 부문은 인터넷 바카라 3분기 1공장 가동률 감소와 4분기 일부 수출 국가의 GMP 재인증이 지연된 영향으로 해외는 9%, 국내는 4% 감소했다.

인터넷 바카라는 지난해 오송 3공장 E동을 제조소로 추가하며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한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인 '뉴럭스'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더욱 힘을 실을 방침이다. 지난해 페루와 태국에서 허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디딘 뉴럭스는 올해 20여개 국가에서 품목허가 획득이 목표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인터넷 바카라는 지난 2월 '코어톡스'의 생산량 확대와 히알루론산 필러인 '뉴라미스'와 '아띠에르'등은 홈쇼핑 완판 기세를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인터넷 바카라 관계자는 "올해는 뉴럭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차세대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후보물질인 'MT10109L(개발코드명)'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등으로 우리 회사가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이라며 "오랜 기간 관련 계획들을 준비한 만큼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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