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노피, BBB 통과 가능한 CNS 치료제 개발 협력
- 일라이릴리, 7.86억달러 투자해 IPF 치료제 개발
- 애브비, 2건의 대형 계약으로 26.9억달러 투자
- 아리반트, 위장관 악성종양 치료제 개발 계약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지난 1월 한 달 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발표한 주요 기술슬롯 머신 프로그램(라이선스) 사례는 총 5건, 거래액 규모는 51억1050만달러(약 7조4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선스 거래 건당 평균 계약 규모는 10억2210만달러(약 1조5000억원)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최근 공개한 ‘2025년 슬롯 머신 프로그램 신약 개발 관련 주요 딜(Deal) 보고서’에 따르면, 섬유증·암·면역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계약이 진행됐으며, 5건 모두 임상1상 이하의 초기 단계 후보물질이 거래됐다. 개발단계가 초기일수록 리스크가 높아지지만, 그 만큼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는 결과로 해석된다.
◇사노피, BBB 통과 가능한 CNS 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성재준 기자
(sjj@thebionews.net)